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나조노 모모히토 (문단 편집) === 에피소드 제로 === 밤늦게 공부하는 모습으로 시작한다. 모모히토가 유난히 지각을 자주 하는 이유가 밝혀졌는데, 1등을 하기 위해 잠 잘시간도 쪼개가며 공부하기에 수면부족에 시달렸던 것. 그 뒤, 바닥에 널부러져 있는 상들을 보며 죄다 2, 3등, 또는 그 이하의 것들이고 가장 좋아하던 그림조차 대단한 상을 받지 못했며 별로 쓸모없는 것처럼 여긴다. 유일하게 1등을 한 상이 있는데, 도내에서 한 것. 하지만 모모히토의 어머니는 더 위를 노려보자고 닦달했으며 그 결과 한방에 순위가 떨어지고, 그녀는 실망했다고 한다. 그 뒤로 1등에 집착하는 어머니에게 시달리는 모모히토는 계속해서 시달린다. 다음날 모의고사 전교 5위 안에 들어간 모모히토는 친구들에게 '신은 재능을 너한테만 줬다'라는 부러움 섞인 칭찬을 듣지만 속으로 재능같은게 아니라고 생각하며 달가워하지 않는다. 이번에도 1등이 아니라며 실망한 어머니는 아버지와 상의를 해서 더이상 모모히토한테 돈을 쓰지 않을 것이라고 선전한다. 다음날 가족 셋이서 아침밥을 먹는데, 죄다 모모히토가 싫어하는 것만 밥상에 올려져있었다. 그 날 이후 어머니는 돌아오지 않았고, 아버지는 가끔만 들어오신다고 한다. 이후, 담임 선생님에게 콩쿠르 트로피를 받고, 트로피를 버리러 간 날[* 메인스토리 1화 에피소드 06번과 연계된다.] [[마유미 에이신]]에게 제지당하고, 이후 자신들을 스카우트 하러 온 [[아마미네 슈]]와 [[프로듀서(아이돌 마스터)|프로듀서]]를 만난다. 프로듀서에게 자신이 재능이 있다는 말을 듣고 놀라며, 네가 나에게 살아갈 자격을 주는거냐고 독백한다. 후에 모모히토가 프로듀서를 피이쨩이라고 부르는 이유가 밝혀지는데, 귀여운 별명으로 부르고 싶다며 프로듀서의 P자를 따와 피이쨩이라는 별명을 붙였다. 혹시 먼저 피이쨩으로 부르는 사람이 있냐고 물을때 불안해하는 표정을 짓는데, 없다고 하자 표정이 밝아진다. 이후 책상 앞에 피이쨩의 명함을 장식하는 걸로 모모히토의 에피소드 제로는 마무리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